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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용접 불량에 감리 소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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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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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4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 붕괴 사고의 원인은 불량한 용접 시공 등 시공사의 부실시공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실시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주체별 과실에 따라 영업정지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사고조사위는 이번 사고를 설계와 다른 불량한 용접시공, 검사 부실 등 용접 전 과정의 결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인재로 규정했습니다. 


현장 감리 역시 용접부 검사 부실 등 관리감독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