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광주시당 "중대선거구 졸속 개편...민주당 싹쓸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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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중대선거구를 졸속 개편한 데에 이어 '패자부활전' 방식까지 동원하며 전원 공천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혁신당 광주시당과 예비후보들은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 개편에 대한 비판이 가라앉기도 전에 광주에서 민주당은 '패자부활전' 방식까지 동원해 3~4인 선거구에 3~4명을 모두 공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중대선거구제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강력한 행정 권력을 견제해야 할 시의회가 일당 독점 구조를 유지하려 한다면 민주적 통제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우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