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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응급실 수용 거부 2년 새 3배 증가…이송 지연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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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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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응급실 수용 거부 사례가 최근 2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이 소방청과 전남소방본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응급실 수용 거부는 2023년 973건에서 지난해 2천701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응급환자 재이송도 같은 기간 증가했고, 병원을 찾지 못해 현장 체류시간이 2시간을 넘긴 사례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응급환자 전체 이송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