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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전야제 날 금남로 집회 신고...5·18 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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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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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당일 광주 금남로에서 보수 유튜버 집회가 예고되면서 5·18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5·18 유족회와 부상자회, 공로자회는 “오월 정신이 깃든 공간에서의 집회는 역사적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도 역사 왜곡이 없어야 존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다음 달 16일 금남로 일대에서 200여 명 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집회 신고 절차에 따라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