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수당 허위 청구…광주시 공무원 26명 무더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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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들이 휴일근무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부정 수령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허위 근무 기록을 작성해 수당을 받아 챙긴 혐의로 공무원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휴일 근무를 하지 않고도 근무한 것처럼 꾸며 모두 80만 원대 수당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언론 보도를 계기로 수사에 착수해 관련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앞서 광주 서부경찰서가 송치한 19명을 포함하면, 이번 사건으로 검찰에 넘겨진 공무원은 모두 26명입니다.
광주시는 적발된 공무원들에 대해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