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학생, 교사 밀쳐 뇌진탕…교권침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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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뇌진탕을 입힌 사건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쉬는 시간 중학생 A군이 교사의 대화 태도 지적에 반발하며 실랑이를 벌이다 교사를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교사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뇌진탕 진단을 받고 치료 후 퇴원했으며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입니다.
학교 측은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전까지 해당 학생에 대해 출석 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교육청은 해당 학급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진행하고 이달 말 교육활동 보호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이달 말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