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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화재 중국인 피의자 영장심사…소방관 2명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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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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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냉동창고 화재 피의자가 구속 여부 심사를 받았습니다.


업무상 실화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A씨는 오늘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A씨는 취재진 질문에 대부분 침묵했고 “한국말 몰라요”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토치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고립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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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작업을 지시한 업체 대표의 안전수칙 위반 여부도 조사 중이며, 구속 여부는 오늘 중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