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욱,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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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욱 국민의힘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같은 당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안 전 위원장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최근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 하나가 이정현 전 위원장의 공천관리 무원칙 때문"이라며 "원칙과 명분이 부족한 공천이 지금과 같은 혼란을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전 위원장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출마할 때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전 위원장은 "지역을 떠나지 않고 버텨온 정치인으로서 실용과 합리를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며 ▲ 문화·관광 산업 육성 ▲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 ▲ 서비스 산업 활성화 ▲ 농수축산업 고도화 ▲ 에너지 산업 전환 등 5대 발전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