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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남 떠난 20대 1만6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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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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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남을 떠난 인구가 20대를 중심으로 1만6천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호남권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호남을 떠난 인구 중 20대가 1만5천760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2천660명, 30대 2천545명 등 학업이나 취업으로 인한 순유출이 주를 이뤘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만3천678명이 줄어든 반면 전남은 1천334명이 순유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