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합병원 어린이집서 화재…7명 병원 이송(종합)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의 한 종합병원 직장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수십여명의 원생과 교사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5분쯤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 건물에서 불이 나 원생 39명과 교사 11명 등 50명이 즉시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어린이집 관계자 3명은 옥상으로 몸을 피했다가 구조됐고, 연기를 흡입한 7명 가운데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병원건물과 분리돼 있어 환자 대피상황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5분 만인 오후 2시25분쯤 완전 진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