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벽 없는 미술관', 밤이 되면 빛과 함께 열려
페이지 정보
본문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 도심의 밤을 밝힙니다.
오늘(20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예술극장 빅도어에서 미디어 파사드 작품 '밝아오는 새해 인사'를 매일 저녁 6~8시에 상영합니다.
'밝아오는 새해 인사'는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애니메이션(총 2분 30초) 작품으로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 기술을 더해 가로 34m, 세로 14m에 이르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