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8월 신규 광고 집행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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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올해 8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 KAI를 100.9로 발표했습니다.
코바코는 8월의 광고비 집행이 전달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매체별로는 주로 온라인·모바일, 신문, 지상파TV의 광고비가 7월보다 소폭 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2025년 대학교 신입생을 확보하기 위한 수시모집 광고와 신규 시계 제품 출시 광고, 신규 수입차종 출시 광고, 부동산 시장 활황에 따른 분양 사전 광고로 인해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