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9회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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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종합점수 99.94점으로 전체 평균 88.13점보다 높았으며, 9회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상위 20% 내 최우수의료기관에도 선정돼 가산금도 받게 됐습니다.
정신 병원장은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 이어 급성기 뇌졸중 평가까지 1등급 획득했다"며 "지역거점병원이자 권역심뇌혈관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중증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