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교생-대학생 소통·성장의 멘토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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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남도학숙과 도청 왕인실에서 ‘2024년 대학선배 멘토링 캠프’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멘토링 캠프에는 도내 고교생 40명과 남도학숙 대학생 40명이 참가했으며, 31일까지 3일간 도청과 나주, 서울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특별 초청된 최현우 마술사는 ‘창의적 상상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치며 학생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학생들은 개회식 이후 나주로 이동,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해 실제 업무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업무 환경과 일하는 방식을 경험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