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행안부 공기업 평가서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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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가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행안부 주관 평가 대상인 전국 각 지방공기업 167곳 중 최우수 '가' 등급을 받은 16개 기관 안에 지역에선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 579억원을 실현하고 부채비율도 33.16%로 최저 수준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전남형 만원 주택 1000호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민간경합 사업 정비의 일환으로 호텔 3곳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