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현충일 심야 폭주족 17명 입건
페이지 정보
본문
전남경찰청은 현충일 심야에 순천 도심에서 오토바이 폭주를 일삼은 혐의로 청소년 등 17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현충일 새벽에 전남 순천 도심에서 오토바이로 무리지어 다니며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에 올라온 현충일 폭주 게시물을 통해 집결지 선정 등 폭주를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현충일 심야에 순천 도심에서 오토바이 폭주를 일삼은 혐의로 청소년 등 17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현충일 새벽에 전남 순천 도심에서 오토바이로 무리지어 다니며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에 올라온 현충일 폭주 게시물을 통해 집결지 선정 등 폭주를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