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신안 김대중 대통령 생가 등 7건 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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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신안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와 장흥 대원사 소장 불교전적 등 7건을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순천 금룡사 소장 지장보살본원경, 여수 한산사 지장시왕도 등8건을 문화유산 지정 예고했습니다.
8건의 지정예고 문화유산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