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배경 멜로영화 '무진연가' 내년 하반기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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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을 배경으로 한 멜로영화 '무진연가'가 내년 하반기 개봉됩니다.
무진연가 제작사인 협동조합 어감에 따르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4 광주영화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영화 촬영을 진행중입니다.
연출은 영화 '편지', '산책', '아들의 이름으로'를 찍은 이정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촬영은 '괴물', '박하사탕', '살인의 추억'을 찍은 김형구 촬영감독이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