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중국 항저우 정기 노선 9월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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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과 중국 항저우를 오가는 정기 노선이 오는 9월부터 취항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전남 관광설명회에서 오는 9월부터 매주 두차례 무안과 중국 항저우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취항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항저우간 정기노선 취항으로 26년간 자매도시로서 깊은 인연을 이어온 전남도와 저장성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