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아시아의 춤' 이젠 '온라인'으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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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예술의전당이 손을 잡고 오늘(1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SAC 공연 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digital.sac.or.kr)'를 통해 아시아의 춤을 소개합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복합문화예술기관의 협업으로 '디지털 스테이지'를 통해 아시아스크린댄스' 특별 영상을 공개합니다.
상영작은 싱가포르 발레 날기와 스리랑카 건국 설화 비자야 왕자의 도착, 인도네시아 현대무용 새로운 삶 등 6개국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