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광역방재센터 전북 부안에 개소...방사능방재체계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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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의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응하기위한 광역방사능방재센터가 오늘(8일) 전북 부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역방재센터는 원전 반경 30㎞ 밖에서도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5㎞ 떨어진 현장센터가 마비됐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됐습니다.
한빛원전에서 31㎞가량 떨어진 한빛 광역방재센터는 지진이나 지진해일 등 대규모 원전 사고로 영광 지역방재센터가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거점으로 활용됩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