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예술단, 명량대첩축제 왔다…곡예·군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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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중국 쓰촨성의 우호 교류 20주년을 기념해 명량대첩축제에서 쓰촨성 예술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진도와 해남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쓰촨성의 곡예와 군무 등 전통 예술이 무대에 오릅니다.
전남도는 이번 우호교류를 계기로 쓰촨성과의 문화 교류를 지속하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와 중국 쓰촨성의 우호 교류 20주년을 기념해 명량대첩축제에서 쓰촨성 예술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진도와 해남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쓰촨성의 곡예와 군무 등 전통 예술이 무대에 오릅니다.
전남도는 이번 우호교류를 계기로 쓰촨성과의 문화 교류를 지속하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