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시민단체 73곳, ‘초광역메가특구법’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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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시민단체들이 노동시간 규제 완화와 환경영향평가 완화 등을 담은 이른바 ‘초광역메가특구법’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등 73개 단체는 오늘 전남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소멸 극복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명분으로 무분별한 규제 완화를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 사용 기간 연장 등 노동·환경 관련 규제 완화 조항을 문제 삼으며, 노동자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를 다시 시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