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4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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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도내 농촌 4곳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생태마을은 곡성 죽산마을, 화순 경현마을과 원진마을, 함평 신기마을 등 4곳입니다.
전남도는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유기농 생태 마을을 육성해 현재까지 61곳을 지정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도내 농촌 4곳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생태마을은 곡성 죽산마을, 화순 경현마을과 원진마을, 함평 신기마을 등 4곳입니다.
전남도는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유기농 생태 마을을 육성해 현재까지 61곳을 지정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