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해피해 '논산'에 자원봉사단 80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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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수해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에 자원봉사단 80여명을 파견하고,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자원봉사지원단은 논산시 가야곡면 일대에서 침수 가옥과 하우스 물빼기, 작업·오물 제거와 청소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또 긴급 구호물품으로 빛여울수 3000병과 관계기관 후원물품인 음료·라면·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광주시가 수해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에 자원봉사단 80여명을 파견하고,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자원봉사지원단은 논산시 가야곡면 일대에서 침수 가옥과 하우스 물빼기, 작업·오물 제거와 청소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또 긴급 구호물품으로 빛여울수 3000병과 관계기관 후원물품인 음료·라면·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