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재단, ‘반디산책’ 아프리카 순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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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반디산책'가 올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로 유통돼 순회전시를엽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어제(3일) 오후 주남아공한국문화원에서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순회전시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막식은 양동한 주남아공 한국대사와 줄리 디포파(Julie Diphofa) 남아공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남아공 전시는 8월 30일까지 주남아공한국문화원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며 이후에는 주UAE한국문화원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순회전시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