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태양광 배터리 저장시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13일) 오후 12시 40분쯤 영광군 백수읍의 한 태양광 배터리 저장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소방 헬기 등 장비 17대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발생 3시간 여만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배터리 저장시설 한 동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12시 40분쯤 영광군 백수읍의 한 태양광 배터리 저장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소방 헬기 등 장비 17대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발생 3시간 여만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배터리 저장시설 한 동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