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꼬막 4만 마리 첫 드론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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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늘 서남해안에 어린 꼬막과 갑오징어를 드론을 통해 처음 방류했습니다.
꼬막은 오늘 장흥에 이어 내일 보성 벌교, 25일 고흥 해역에서 방류될 예정입니다.
또 갑오징어는 영광 안마도와 신안 해역에 이어 진도 고군면 용호항 주변 해역에 3차 방류됐습니다.
방류량은 꼬막이 4만 마리, 갑오징어는 3만 마리입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늘 서남해안에 어린 꼬막과 갑오징어를 드론을 통해 처음 방류했습니다.
꼬막은 오늘 장흥에 이어 내일 보성 벌교, 25일 고흥 해역에서 방류될 예정입니다.
또 갑오징어는 영광 안마도와 신안 해역에 이어 진도 고군면 용호항 주변 해역에 3차 방류됐습니다.
방류량은 꼬막이 4만 마리, 갑오징어는 3만 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