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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윤기 수사 의혹' 선제 수사…경찰관 다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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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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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기밀 유출과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보다 먼저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3일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다수를 피의자로 입건한 데 이어 오늘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장윤기의 아버지와 수사팀 간 정보 공유 등 공무상 비밀누설 의혹을 포함해 사건 수사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경찰은 지난 6일 담당 수사팀장의 증거인멸 의혹을 중심으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경찰보다 먼저 수사에 나선 데다 수사 범위도 더 넓어 이번 사건은 검찰이 주도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