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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 광주교통약자센터 '성과급 균등 지급' 등 부적정 행정 27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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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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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성과상여금을 성과와 무관하게 균등 지급하고 허위 증빙으로 견학비를 집행하는 등 부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사실이 행정통합 이전 광주시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1∼2월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특정 감사해 27건을 지적하고 기관장 경고와 관련자 징계 등을 요구했습니다.

센터는 2020년 하반기부터 성과평가 없이 전체 임직원에게 기본급 100% 기준의 성과상여금을 균등 지급하고, 직원들의 휴일 온라인 법정의무교육을 근무로 간주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휴일근로 수당 4억7천447만7천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지난해 11월 포항·경주 선진지 견학에서는 존재하지 않은 안내원 수당과 방문하지 않은 식당 식비 등 허위 증빙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1천25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