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세계양궁대회 대비 외식업소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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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25세계양궁(장애인)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세계양궁대회 경기장과 연습장, 선수단 숙소 주변 외식업소 500곳을 대상으로 내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식품 보관온도 준수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음식물 재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