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학교급식비 169억원 "편성 어렵다"…급식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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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가 학교 무상급식 분담금 중 169억원을 연내에 편성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학교 급식 운영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광주지역 학교급식 분담금 중 시가 올해 부담하는 예산은 693억원으로, 시는 이중 169억원을 편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169억원은 광주지역 학교급식 44일치 급식재료비와 시설운영비에 해당하며, 지원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7만800여 명입니다.
통합교육청은 "급식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급식 지원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