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추석 연휴 대비 광고 증대 전망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다음 달 광고경기전망지수(KAI)를 102.8로 발표했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해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체별로는 주로 온라인·모바일, 지상파TV, 케이블TV의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약 및 의료, 패션, 지역 축제 홍보 등 관공서 및 단체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요 광고주들은 추석 연휴에 대비해 제약과 식품 선물등의 신규 광고 집행을 증가 사유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