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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보이스피싱 5년간 5천여 건…피해액 169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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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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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에서 최근 5년 동안 보이스피싱이 5천여 건이 발생해 피해액이 천 7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 2천241건, 전남 2천844건 등 모두 5천85건이 발생했습니다.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2023년까지 감소하다가 2024년부터 다시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남광주에서 339건이 발생해 172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