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1천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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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출범 전 광주·전남의 지방세와 세외수입 미수납액이 1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숙희 통합시의원이 자치행정본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전남의 지방세·세외수입 미수납액은 424억8천400만원, 광주는 652억7천200만원으로 모두 1천77억5천6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전남 284명·188억원, 광주 691명·291억원으로, 체납액은 총 479억원에 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