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량제봉투 3∼4개월분 비축…"사재기 안 하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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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원료 수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광주지역 일부 판매점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절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급현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종량제 봉투 비축량은 평균 3~4개월 치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치구와 용량별로 편차는 있지만 광주시는 불필요한 사재기만 없다면 당분간 종량제봉투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봉투 가격을 동결해 불안 심리를 해소하는 한편, 판매소별 공급량을 조절해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