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비심리 큰 폭 하락...경기 전망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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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경기 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0.1로 전달 대비 5.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지수(CSI)는 국내 주가 상승 등과 맞물려 지난해 10월부터 오름세를 보이다 이란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향후경기전망지수도 98로 전달보다 10포인트 떨어졌고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 지표인 현재생활형편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 역시 동반 하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