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주철현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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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민형배·주철현 의원은 오늘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전남 동부권 미래 비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국립의대·반도체를 핵심으로 하는 3대 현안 관련 공약과 정견을 발표했습니다.
두 후보는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미래에너지 기반 산업 대전환으로 돌파하고, 전남광주를 광주권,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을 하나로 묶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또 "목포대와 순천대에 50명씩 의대 정원을 배정해 선발·교육하고 동부와 서부에 각각 대학병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두 후보는 "결선투표에 둘 중 1명이 진출하면 오늘 발표한 정책이 통합특별시에서 실행되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연대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