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여수 영아 학대 살해 사건, 결심 앞두고 ‘엄벌 요구’ 확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3.24

본문



전남 여수 영아 학대 살해사건 결심 공판을 앞두고 엄벌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회 청원 동의는 7만8천 건을 넘었고, 온라인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맞춰 근조 화환을 보내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등 국회의원 36명도 가해 부모에 대한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결심 공판 당일 오후 1시에는 추모 집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30대 친모와 남편은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와 학대 방치, 참고인 협박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과 홈캠 영상 분석 등 보완 수사를 통해 무차별 폭행 사실을 확인하고 아동학대 살해 혐의를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