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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의회 "CPTPP 가입 추진은 농어민 생존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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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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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과 관련해 농어업 피해 검증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농수산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의 농어촌은 국가 식량안보의 최전선이자 전국 최대 벼 재배지이며 수산물 생산량의 60%를 담당하는 지역"이라며 "기초적인 피해 분석조차 내놓지 않은 채 추진되는 정부의 일방적인 CPTPP 추진은 농어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농어민의 희생을 담보로 한 국익은 진정한 국익이 될 수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객관적 자료를 공개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