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창 억새 축제 다음달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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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제9회 광주 서창 억새 축제'가 오는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영산강 일원에서 열립니다.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극락교에서 서창교 억새길 4㎞ 구간이 축제장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와인과 주전부리를 먹을 수 있는 다이닝, 의자·텐트가 마련된 피크닉 존, 노을 전망대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제9회 광주 서창 억새 축제'가 오는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영산강 일원에서 열립니다.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극락교에서 서창교 억새길 4㎞ 구간이 축제장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와인과 주전부리를 먹을 수 있는 다이닝, 의자·텐트가 마련된 피크닉 존, 노을 전망대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