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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총학생회,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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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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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와 총학생회가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에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오늘(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정부의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송 총장은 "평가 당시 순천대는 국립의대 설립이 가능한 국유지가 아닌 지자체 소유 부지를 무상 임대하겠다고 제시했다"며 "국유지를 보유한 목포대와 동일하거나 우위의 점수를 받은 것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병원 확보 계획에 대해서도 목포대가 전문가 자문을 거쳐 84개월의 신축 일정과 임시 교육병원 확보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