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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만·가막만 등 고수온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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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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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만과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가 오늘 경보로 상향됐습니다.


또 흑산 앞바다와 남부 서해, 서부·동부 남해 앞바다를 비롯해 거문도 해역에는 수온 28도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이상 수온 대응 장비 지원 국비 8억7천700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액화 산소와 면역증강제 등을 양식장에 신속히 보급할 계획입니다.

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양식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우려 어류의 긴급 방류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앞서 시는 관내 3천826개 양식장을 점검하고 고수온과 적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459억원을 투입해 대응 장비 1만2천786대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