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소방본부, 女소방관 사망 관련 파면 2명 등 12명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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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2명을 파면하는 등 12명을 중징계하고 3명은 경징계 처분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지난달 24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발표한 ‘소방관 사망사고 점검 결과’에 따라 규정 위반이 확인된 공직자 15명에 대해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숨진 광산소방서 소속 여성 소방관에게 20여차례가 넘는 회식 참여와 음주를 강요했고, 사적 심부름을 시키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