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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사칭 소화기 강매, 전남서 3천8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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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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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을 사칭한 소화기 강매로 전남에서 3천89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인들은 주유소 등을 찾아 전남소방본부 소속이라고 밝힌 뒤 "법령 개정으로 리튬이온 소화기를 구비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협박해 특정 업체의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22개 소방서와 협력해 상인회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제 피해 사례와 대처 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