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녹색당·정의당, 전남광주선거 '신호등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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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과 녹색당, 정의당 등 진보 3당이 전남광주 선거 연대를 선언하고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3당은 오늘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 진보 3당의 상징색을 딴 신호등연대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의 보편적 삶의 질 보장과 상생을 위해 공동선대위를 구성해 지방선거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호등 연대는 불평등 해소와 탄소중립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일자리 보장, 적정 임금, 안전한 일터 실현, 탈핵에 기반한 재생에너지 전환, 지속 가능한 녹색 일자리 창출, 햇빛·바람 연금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등을 통해 내란 완전 청산을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