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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장·군수협의회 "통합 방향 공감…주청사는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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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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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기초단체장들이 22개 시·군민이 함께 환영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는 국가적 전략으로 통합의 방향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 집중과 전남 공동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면서 "하향식 통합 논의로 광역 집중과 기초지방정부 약화에 대한 걱정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으로 시작된 서해안 시대의 비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서남권 구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그 역사적 흐름은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에 두는 결단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