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모터스포츠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더블 포디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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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전날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더블 포디엄을 차지했습니다.
금호 SL모터스포츠 이창욱 선수는 개막전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과 안정된 레이스 운영을 보여주며 2025 시즌 개막과 동시에 왕좌를 다시 거머쥐었습니다.
같은 팀 소속의 노동기 선수 역시 예선 2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팀의 더블 포디엄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