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상공인 상표 법률 보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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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브랜드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도내 22개 시군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상표 출원 시 발생하는 대리인 수수료와 관납료를 건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67건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84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