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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철거 중 담벼락 무너져…60대 작업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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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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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9시쯤 진도군 고군면의 빈집 철거작업 현장에서  담벼락이 무너져내리면서 60대 작업자가 무너진 잔해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